-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배인혁, 박지훈과 오해 풀어 “싫어한 적 없어”
- 입력 2021. 07.06. 22:24: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인혁이 박지훈과 오해를 풀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배인혁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에서는 남구현(김수겸)을 통해 어머니 수술비를 전달한 여준(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수현(배인혁)은 여준이 남구현에게 수술비를 전달한 사실을 알게 됐다. 여준은 “수술 잘 됐으면 좋겠다. 선배는 어머니랑, 동생이랑 사이가 좋아 보인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엄만 내가 싫다더라. 교활하고 위선적이라고”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남수현이 “너도 그렇게 생각하냐”라고 묻자 여준은 “선배도 그래서 나 싫어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남수현은 “교활하고 위선적인 애 아니다. 엄마가 말한 너, 너 아니다. 누군가 지옥같이 말했다면 그 사람 마음이 지옥인 거다. 그 사람 말 믿을 필요 없다. 그게 부모님 말이라도”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준아, 나 너 싫어한 적 없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