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이니’ 솔빈 “‘상상더하기’ 역주행 인기, 어안 벙벙해”
입력 2021. 07.07. 16:13:55

'나만 보이니' 솔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솔빈이 가수 및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나만 보이니’(감독 임용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임용재 감독, 배우 정진운, 솔빈 등이 참석했다.

정진운은 그룹 2AM, 솔빈은 라붐으로 활동한 바. 가수 출신 연기자로 활동 중인 정진운은 솔빈과 호흡에 대해 “영화 찍기 전부터 서로 예능을 하거나, 방송을 한 적이 많았다. 상대방에 대한 편안함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다”면서 “대사를 맞추는데 편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메이크업실에 있으면 대본 없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애드리브도 하며 합을 맞췄다. 편안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빈은 “예능도 같이 해서 기존에 알던 선배님이었다. 다행히도 편안하게 작업에 임했다”라며 “다 같이 나오는 배우분들과 소통하며 공감대 형성이 많이 됐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솔빈은 라붐의 ‘상상더하기’가 최근 역주행을 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 신호탄도 쏜 그는 높아진 인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상상이 현실 속에 있어 믿어지지 않아 감사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다. 오는 2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