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새롬 교수 "K사 사외이사, 처음엔 몰라…월급·출입증 받아"
입력 2021. 07.07. 21:26:5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새롬 교수가 K사 사외이사직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여름방학 특집 '광클 수업'으로 꾸며져 90년대 교수 겸 최연소 대기업 이사 박새롬 성신여대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K사 국내 최연소 사외이사로 발탁된 박새롬은 "저 포함해서 네 명이 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사외이사가 뭔지도 몰랐다"라며 "주변에 해본 친구도 없고 이제 박사 졸업하고 취업시기라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친구들도 모르니까 K사로 이직했냐는 연락을 받았다. 이사회 안건들 자체가 신기하더라"라며 "월급도 주시고 어느 순간에 출입증 카드를 주셨다. 그 카드를 갖고 가면 K사 10% 할인을 해주신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베네핏보다 재밌는 점은 언제 제가 대표님들을 만나고 사내이사님들을 만나겠나. 그런 것들이 저의 가장 큰 경험이었다"라고 답했다.
교수님과 이사님 호칭 중에선 "익숙한건 아무래도 교수님이다. 이사님은 아직 부담스럽다. 교수님이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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