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혜리, 장기용에 이별 통보 "인간 아니어도 좋았는데…그만하자"
입력 2021. 07.07. 22:43:51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혜리가 장기용과 이별을 결심했다.

7일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이담(혜리)이 신우여(장기용)에 이별을 통보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신감을 느낀 이담은 신우여에 "나한테 이 연애는 뭐든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였다. 어르신이 인간이 아니어도 나한테 거짓말하고 나를 이용해도 어르신이 좋았고 무섭고 불안한 일 투성이여도 난 어르신 마음 다치지 않을까 그것부터 걱정했다"라며 "그런 나한테 어떻게. 우리 그만하자"라고 이별을 통보했다.

이후 죄책감에 시달린 신우여에 양혜선(강한나)은 "말 안해도 알겠다. 그래서 이담도 알게 된 거냐. 딴 사람 이해보라고 할 땐 끄떡도 안 하더니"라고 안타까워 했다.

신우여는 "구슬이 변했다. 그래서 헛된 꿈을 꿨다"라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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