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강한나, 혜리에 조언 "장기용 상대? 너도 여우 돼야 해"
입력 2021. 07.07. 23:11:14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한나가 혜리에게 남다른 팁을 전수했다.

7일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양혜선(강한나)이 이담(혜리)에 신우여(장기용)의 시선을 사로잡을 비결을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혜선은 이담에 "너 소개팅할 때 내가 가르쳐준 거 기억하나. 당겨서 안 넘어오면? 너 신우여한테 못되게 굴어라"라며 "너희 헤어지기로 한 거지? 그거 아직 유효하다고 다신 연락하지 말라 그래라"라고 말했다.

의아해하는 이담에 양혜선은 "신우여 행동 패턴을 잘 생각해라. 네가 멀어지면 붙잡으려 하지. 근데 네가 붙잡으면 도망간다. 그러니까 정말로 잡고 싶으면 놓았다가 잡아라.네가 정말로 떠나려는 엇비슷한 분위기만 풍겨도 걔 확 돌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담은 "글쎄. 그런 방법까지 쓰고 싶지 않다"라고 망설이자 양혜선은 "상황이 안 좋다.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분명한 건 너의 이런 태도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난 걔를 700년 넘게 봐왔다. 그러니까 믿어라. 걘 좀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 여우를 상대하려면 너도 여우가 돼야한다"라고 자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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