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부동' 표창원 "강호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공감능력 제로"
입력 2021. 07.07. 23:40:56

KBS2 '표리부동'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표창원과 이수정이 사이코패스 기질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표리부동'에서는 연쇄살인마 강호순 사건에 대한 분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척적인 사이코패스 기질에 표창원은 "대뇌, 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의학적인 보고가 있다. 강호순 전두엽이 일반인 대비해 15%밖에 활성화돼있지 않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한다. 공감능력이 없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른다. 전형적인 특성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이수정은 "유전적 성향보다 환경과 배경에도 문제가 있다. 고교 생활에 용모가 단정하고 성실하다고 적혀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절도는 많이 하고 다녔다더라"라며 "그럼 부모가 아이를 훈육해야하는데 나이 차 많은 친형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진술에 따르면 아버지가 어머니게 폭행을 일삼았다는 진술이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자는 폭행하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성장하게 된 것"이라고 가족들과 유착관계가 없던 어린 시절을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표리부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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