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보이스킹' 리누 "우승? 기대 안 했다…목표는 3곡"
- 입력 2021. 07.08. 14:33:5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리누가 '보이스킹' 지원 당시 목표를 언급했다.
리누
최근 리누는 MBN '보이스킹'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서면인터뷰로 만나 방송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월 29일 인기리에 종영한 '보이스킹'은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지막 회는 8.1%(유료가구기준/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리누는 쟁쟁한 가왕들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8개월 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우승의 영예를 안은 리누는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분들과 같은 무대에 선 것도 영광인데 마지막 TOP3까지 올랐고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어서 더욱 영광스럽다. 왕관의 무게도 느끼고 있지만 아직도 꿈만 같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 경연마다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리누는 청중 평가단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단번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리누는 지원 당시만 해도 이 같은 결과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그는 "'3곡만 부르자'. 무대 3개만 꾸몄으면 하는 게 목표였다. 회차가 거듭될 수록 우승에 대한 욕심이 생기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처음 출연할 당시에는 전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겸손함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지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