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건우,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캐스팅…몰입감+활약 기대 [공식]
- 입력 2021. 07.08. 14:55:0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건우가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을 확정했다.
유건우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극본 이영숙, 연출 소재현·이수현)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와 동업자 진(남지현), 알바 길용(채종협)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 드라마로, '비밀의 숲', '백일의 낭군님'을 기획하고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소재현 CP가 연출을 맡아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유건우는 극중 희라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인물인 과거 한양 역으로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잇츠 유', '훈남들의 수다', '작업의 정석', '셰익스피어의 네 남자', '라이어', '월남스키부대', '자메이카 헬스클럽', '쉐어하우스' 등 다수의 연극 작품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에 더해진 인상 깊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유건우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극 무대를 넘어 안방극장에서도 종횡무진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유건우는 OCN '미스트리스'에서 훈훈한 꽃미남 PD 역을,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살수 역을 맡아 작품마다 전혀 다른 이미지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Olive '은주의 방'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대표 역을 맡으며 부드러우면서도 훈훈한 이미지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작년 종영한 tvN '메모리스트'에서는 북부지검 에이스 검사 ‘우석도’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반대되는 허당미를 겸비한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다년간 연극 무대에서 쌓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작품을 통해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유건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오는 16일 처음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킴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