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 측 "'환혼', 제안받은 작품…아직 결정無"[공식]
- 입력 2021. 07.08. 15:52:3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소민이 tvN 새 드라마 '환혼'에 합류하게 될까.
정소민
8일 정소민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환혼' 출연을 제안받은 건 맞다.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마이걸',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환상의 커플' 등을 집필하며 스타 작가 반열에 오른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다. '식샤를 합시다 1, 2', '싸우자 귀신아',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의 박준화 PD가 연출을 맡는다.
당초 배우 박혜은이 여자 주인공으로 확정됐으나 돌연 하차했다. 이날 '환혼'측과 박혜은 소속사 측은 "'환혼'에 캐스팅 되었던 박혜은 배우가 제작진과 협의하에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중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환혼'에는 이재욱,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