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NRG 멤버들에게 따돌림 당해…바보되는 느낌"
입력 2021. 07.08. 16:25:09

이성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NRG 출신 이성진이 그룹 활동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성진은 지난 7일 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채널 '애동신당'에 출연해 "팀원들과 함께 나도 모르게 내가 안 좋은 일이 겪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실 따돌림을 조금 당해서 방송을 안했다.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다. 아무 말도 안하면 바보되는 느낌이고. 누구를 탓하지는 않지만 물론 내 잘못도 있어서 발단이 됐을 수도 있어서 잘해보려고 노력을 했다"며 "멤버들이 저를 속상하게 했다"고 했다.

"그냥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도가 지나쳤다. 그 부분이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성진은 "극단적인 선택과 자해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했고, 주위 사람 아니면 모르는 이야기다. 술을 마시고 그런 적이 있는데 어머니도 살아 계신데, 그런 모습을 보인 게 큰 후회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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