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드림→브브걸 출연 '2021 다시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전환
- 입력 2021. 07.08. 17:34:1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4차 대유행 국면에 들어서면서 공연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2021 다시 함께, K-POP'
8일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 주최사 측은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및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본 공연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예정됐던 티켓 예매가 전면 취소됐다. 주최사 측은 "비대면 전환에 따른 온라인 관람에 대한 안내는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며 "현 상황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공연을 강행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개최하는 대면 공연으로 업계의 종사자들과 출연하는 아티스트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만큼 아쉬움이 크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고 공연장이 함성으로 가득차는 그 날을 기대하며 안전한 공연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백지영, 김태우, 비투비,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NCT DREAM, 김재환, AB6IX, CIX, 모모랜드, 온앤오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1 다시 함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