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이혜리·장기용, 다시 시작된 동거 "어르신 인간 만들어드리겠다"
입력 2021. 07.08. 22:47:11

간 떨어지는 동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혜리, 장기용 동거가 시작됐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에서는 다시 시작된 이담(이혜리), 신우여(장기용) 동거 라이프가 그려졌다.

앞서 이담(이혜리)은 신우여(장기용) 조차 모르는 여우 구슬의 비밀을 알게 됐다. 구미호가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정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구미호 스스로가 인간성을 품어야 했던 것.

이날 방송에서 신우여는 집에 찾아온 이담에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이담은 “당분간 같이 살려고요. 우리 다시 동거해요"며 "어르신 인간 좀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신우여는 이담에 "잠깐 이야기 좀 하자.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이담은 "구슬은 필요 없다. 이제부터 방법 찾아봐야죠. 구슬을 변하게 하는 건 어른신 몫이지만 어르신을 인간답게 만드는 건 내 몫인 것 같다. 같이 살면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간동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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