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이성진과 나눈 대화 공개 "왜 이간질? 가슴 아프다"
입력 2021. 07.09. 08:58:25

노유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RG 출신 이성진이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멤버 노유민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노유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성진과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2018년부터 성진이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사이에 이간질 및 허위사실을 유포 시키시나요?"라고 말했다.

노유민이 공개한 메신저 대화는 2019년 5월 주고 받은 것. 당시 노유민은 "형 몸 관리 잘해요. 통풍 때문에 고생 많으신데"라고 걱정했다. 이성진은 "한 달 째 침대에서 못 일어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노유민은 "네.. 애기 재우고 있어서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니 많이 힘듭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성진은 "네가 명훈이 연락해봐"라고 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성진이형 정말 잘 됐으면 좋겠고 NRG 맴버 명훈이형 , 성훈이 , 하늘에 있는 천사 환성이 5명 모두 다 잘 되고 잘 살길 바라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는 NRG 맴버이자 한 사람입니다. NRG 맴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발 간곡히 이렇게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앞서 이성진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애동신당'에 게스트로 출연해 NRG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멤버 천명훈, 노유민 측은 "대응할 가치가 없다.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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