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하차 심경 밝혀
입력 2021. 07.09. 09:56:51

박혜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혜은이 드라마 ‘환혼’ 하차 심경을 밝혔다.

박혜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저리주저리 아쉽고 복잡 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얽히고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한다.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 게시물은 곧 내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박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혜은은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캐스팅돼 첫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제작진과의 협의 끝에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환혼’ 측은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면서 박혜은과 제작진의 의견을 존중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환혼’의 여주인공 자리는 박혜은을 대신해 정소민이 캐스팅됐다. 이재욱, 뉴이스트 황민현, 오마이걸 아린, 오나라, 주상욱 등이 출연하며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혜은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