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수원 콘서트 취소 결정…거리두기 4단계 여파[공식]
입력 2021. 07.09. 11:40:47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수원 공연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지난 8일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티켓 판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1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이 7월 8일(목) 수원시의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규모 공연 관람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통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기립, 함성, 구호, 합창 금지 및 좌석이동 금지, 환기, 소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공연이 취소됨에 따라 기존 예매된 티켓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되며, 취소수수료를 포함하여 100% 전액 환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수도권 전체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싱어게인' 콘서트 뿐만 아니라 다수의 공연들이 불가피하게 연기, 취소를 논의 중이다.

이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플레이 입니다.

먼저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 10일(토)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이 7월 8일(목) 수원시의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규모 공연 관람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통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습니다.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은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기립, 함성, 구호, 합창 금지 및 좌석이동 금지, 환기, 소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공연이 취소됨에 따라 기존의 예매된 티켓은 7월 9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되며, 취소수수료를 포함하여 100% 전액 환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연을 관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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