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거리두기 4단계 확인, 연기 관련 내부 논의 중"[공식]
- 입력 2021. 07.09. 11:57: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 측이 공연 연기를 논의 중이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쇼플레이 측은 9일 오전 셀럽미디어에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발표를 확인했다.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연기 관려 내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오전 발표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다. 거리두기 4단계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시행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오는 10일과 11일 청주대학교 서우문화체육관,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주 예정된 청주콘서트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추후 공연은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연기 및 취소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거리두기 4단계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플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