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명훈 측 "NRG 상표권 출원 신청은 사실이다" [공식]
- 입력 2021. 07.09. 13:34: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NRG가 왕따 의혹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상표권 논란까지 불거졌다.
NRG
9일 천명훈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측은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던 것은 맞다.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들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유민이 2019년 5월, 노유민과 천명훈이 2020년 2월 두 차례 특허청에 NRG 상표권 출원 신청을 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인이 그룹 명칭을 출원할 수 없다', '멤버 전원의 동의가 없고 두 사람이 정당한 권리자라는 입증이 부족하다' 등의 이유였다. 현재 NRG의 상표권은 제작자 뮤직팩토리 김태형 대표에게 출원 공고가 난 상태.
이와 관련해 노유민과 천명훈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성진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했다. 그는 과거 NRG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천명훈, 노유민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