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식당' 남지현 "출연 계기? 상반된 매력 담긴 작품"
입력 2021. 07.09. 14:43:32

남지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남지현이 출연 계기를 전했다.

9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소재현, 이수현 감독, 배우 송지효, 남지현, 채종협, 하도권이 참석했다.

이날 남지현은 "대본을 보고 따뜻한 휴먼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소원의 대가로 이뤄지는 것들을 보면서 굉장히 섬뜩한 장면들도 있다. 반전이 있고 상반되는 매력에 반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연기한 진 역할에 대해 "드라마에서 감정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캐릭터다. 처하는 사항이 극한으로 몰려있다. 감정 기복도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기뻤다가 슬퍼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송지효)와 동업자 진(남지현), 알바 길용(채종협)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 드라마. 오는 16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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