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황교진CP "기획의도? 용기+노하우 전하고파"
입력 2021. 07.09. 15:20:56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내가 키운다' 황교진CP "기획의도? 서로 용기+노하우 전하고파"

'내가 키운다' 황교진 CP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황교진CP, 김솔PD, 김구라, 채림,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이 참석했다.

이날 황교진 CP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켜보고 겪는 일"이라며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육아의 무게는 상당하다. 주변에서 점점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려워지는 것을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혼자 키우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 둘이 키워도 힘들고 온 가족이 힘을 보태도 힘든데, 서로의 육아를 보면서 우리도 같이 팁을 나누고 노하우도 배우고 서로 용기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솔 PD는 캐스팅 이유에 대해 "먼저 솔로 육아를 하고 있는가였다. 특히 아이들의 매력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지를 봤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큰 용기를 내서 출연을 결정해줬다. 솔로 육아를 담아내는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보니 용기가 필요했을 거 같다"고 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늘(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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