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키운다' 김솔PD "조윤희 딸, 박명수 능가하는 캐릭터 탄생 보유자"
- 입력 2021. 07.09. 15:35: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내가 키운다' 김솔 PD가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 가족의 각자 매력을 전했다.
'내가 키운다'
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황교진CP, 김솔PD, 김구라, 채림,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이 참석했다.
이날 김솔 PD는 출연 가족들의 매력에 대해 "조윤희 딸 로아는 엄청 밝고 러블리하다. 카메라 앞에서도 겁내지 않고,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로배우', 흥이 많아서 '흥로아', 스토리텔링이 끊이지 않아서 '로작가' 등으로 불렸다"고 했다.
이어 "로아는 박명수를 능가하는 수많은 캐릭터의 탄생을 보유한 인물이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김현숙 아들 하민이에 대해선 "밀양의 포비다. 자연인처럼 뛰어다니는 엄청난 에너자이저다. 또 아재 입맛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나영 아들 신우·이준이에 대해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하드코어한 육아다. 리스펙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댕댕이처럼 장난기넘치는 신우와 반대로 엄청 섬세한 작고 소중한 이준이 사이에서 맞춤 교육과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모습이다. 포복절도를 예상하는 명랑 만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늘(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