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권민아 양다리 인정→차지연 코로나19 확진→NRG 불화설
입력 2021. 07.09. 16:44:22

NRG-권민아-차지연-박혜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7월 3일~7월 9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권민아, 양다리 의혹 인정→전 여친에 사과 "SNS 중단 할 것"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양다리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권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안 좋은 남녀 간의 사건, 피해자에게 내가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었다. 물론 그 남자의 말이 모두 거짓이었더라도 '꼬리 쳤다, 여우짓이다' 모두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더불어 라이브 방송을 끝으로 SNS활동을 중단할 것을 선언했다. 앞서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얼마후 온라인커뮤니티에 권민아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권민아는 "공통점이 많아져서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꼈고 그래서 확실하게 정리를 한다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와 사이도 안 좋았었고 마음이 이미 닫힌 상황이었다. 남자친구가 전 연인과 관계를 정리한 이후에 만나게 됐다"고 해명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면서 만났것 자체가 바람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권민아는 모든 사실을 인정 후 사과했다.

◆ 차지연, 코로나19 확진→'레드북' '블랙의 신부' 공연 중단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 '블랙의 신부' 일정이 중단됐다.

차지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차지연이 오늘 오전 (4일) 코로나19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차지연이 준비중이었던 뮤지컬 ‘레드북’과 뮤지컬 ‘광화문연가’ 일정이 모두 취소, 연기됐다.

차지연 확진 소식에 '블랙의 신부'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이현욱과 '레드북'에 출연하는 김세정은 코로나19 검사 진행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속아도 꿈결' 배우 확진→휴방 '방송가 코로나19 비상'

'속아도 꿈결' 출연 배우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한주 결방한다.

지난 7일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 측은 "출연 배우 중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즉시 제작을 중단하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배우들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며, 동선이 겹치지 않는 배우들을 중심으로 최소한의 야외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속아도 꿈결'은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부득이하게 결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박혜은 '환혼' 주연 하차 "복잡미묘, 잘 마무리 하시길"

배우 박혜은이 '환혼' 주연에서 하차했다.

지난 8일 tvN '환혼' 측과 박혜은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혜은이 제작진과 협의하에 작품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인배우임에도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껴왔다. 이에 배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중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혜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저리주저리 아쉽고 복잡미묘했었지만 결론은 '환혼'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며 "얽히고설켰을지라도 개개인의 좋은 의도라고 생각한다"라며 "신경 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감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 NRG 이성진 "과거 따돌림 당해" vs 천명훈·노유민 "사실무근"

그룹 NRG 이성진이 과거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노유민, 청명훈이 해당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이성진은 지난 7일 유튜브 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과거 NRG멘버들로 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천명훈 소속사 알앤디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노유민 역시 "왜 잘못된 정보로 멤버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느냐"며 이성진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성진은 또 다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진실만이 기다리고 있다. 틀에 박힌 얘기이지만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라고 맞대응했다.

연일 이들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불화설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KBS, SBS,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노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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