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문성훈 “진짜 왕따 당한 건 나” 주장
입력 2021. 07.09. 16:52:40

문성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NRG 멤버 문성훈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문성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돌림을 당해 피해를 입었다는 이성진의 주장을 반박했다.

문성훈은 NRG 활동 시절, 자신의 모습에 ‘왕따’라고 쓴 사진을 올리며 “진짜 왕따 당한 건 나”라며 “진실은 우리만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성진은 지난 7일 ‘애동신당’에 출연, NRG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그는 “그것 때문에 방송을 안했다. 좀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는데 지켜보면서 아무 말도 안 하면 그냥 바보 되는 느낌이었다”라며 “물론 제 잘못도 있으니 누구를 탓하지 않는다.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가 지나쳤다”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따돌림 논란이 일자 천명훈, 노유민은 “이성진의 발언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 가치도 없다”라고 일축했다.

두 사람의 반박에 이성진은 “해명은 없다. 진실만이 기다리고 있다”라며 “(따돌림은) 2018년에 앨범 발매한 시기부터”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틀에 박힌 얘기지만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냐”라고 맞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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