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브레이브걸스 등장에 ‘롤린’ 댄스…쌈밥·이동갈비 먹방
- 입력 2021. 07.09. 20:0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브레이브걸스를 위한 롤린 댄스를 선보였다.
‘맛있는 녀석들’
9일 방송되는 IHQ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군통령’으로 역주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날 방송은 군부대 근처 맛집 특집으로 외박 나왔을 때, 전역하기 전 들러야 하는 쌈밥 식당과 이동갈비집을 찾는다.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되기 전 이번에도 제작진은 쪼는 맛으로 ‘복불복 고무신 짝 찾기’를 준비했다. 가림막에 가려진 고무신 중 짝짝이 신발을 고른 사람이 한입만의 주인공이 되는 방식으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했다. 그러면서 신중하게 발을 살폈고, 김준현은 “남자 발인데…”라고 말하며 가림막 뒤에 앉아있는 사람이 스태프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모두의 선택이 끝나고 가림막이 걷히자 뒤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아닌 브레이브걸스 였던 것.
화들짝 놀란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은 박수와 함성으로 인사를 나눴고 김준현은 브레이브걸스 멤버를 위해 물티슈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에 김민경은 “이렇게 스윗 한 오빠들이었어? 내가 있을 때 챙겨준 적 있어?”라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유민상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흥겨운 댄스에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문세윤도 자리에서 일어나 흥을 돋웠다.
쁘걸의 시원시원한 먹방과 이들의 애교 넘치는 입담은 오늘(9일) 오후 8시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