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로아, 지친 母 조윤희 걱정 "기분 안 좋아?"
입력 2021. 07.09. 21:43:00

내가 키운다 조윤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내가 키운다' 조윤희 딸 로아가 지친 엄마를 걱정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육아-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와 그의 딸 로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희는 딸 로아와 상황극을 하며 놀았다. 무려 1시간 째 상황극 놀이를 한 조윤희는 점점 지쳐갔다.

딸 로아는 그런 조윤희의 모습을 보고는 "엄마 기분 안좋아?"라고 물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조윤희 역시 당황했다.

이후 조윤희는 "1시간동안 상황극 하는 건 힘들지 않냐?"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육아도 체질이 있는 것 같다. 자기의 시간을 (육아에) 할애한다는 게 쉽지 않지 않냐. 근데 전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를 위하는 것보다 아이를 위하는 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하더라. 제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보다 로아 아이에 대해 더 알게 되는 이런 시간들이 더 좋다. 그래서 지금은 일보다 아이 위주의 삶을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내가 키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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