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한지현, 엄기준 배신에 분노 "나 이용한거냐"
입력 2021. 07.09. 22:48:38

펜트하우스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3' 한지현이 엄기준의 배신에 분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석경(한지현)이 주단태(엄기준)의 거짓말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경은 펜트하우스 명의가 자신이 아닌 주석훈(김영대) 이름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주석경은 주단태를 찾아가 왜 그렇게 되어있냐고 따졌다. 그러자 주단태는 "머리도 나쁜년이 욕심만 많아서"라며 주석경을 무시했다.

주석경은 "지금 나한테 하는 소리냐. 이제와서 왜 나몰라라 하냐. 인감 훔친것 때문에 절도죄로 경찰에 잡혀갈지도 모른다"라고 소리쳤다.

주단태는 주석경을 붙잡고 흔들며 "경찰에 잡혀가는 게 그렇게 무섭냐. 그럼 인감 훔쳤다고 왜 말했냐. 끝까지 잡아뗐어야지. 돌대가리야"라고 소리쳤다.

주석경은 주단태의 태도에 분노하며 "어떻게 나한테 그러냐. 그동안 나 이용했냐. 내가 가만있을 것 같냐. 안 참는다"라며 분노했다.

주단태는 그런 주석경에게 "시끄럽게 하지말고 별장에 쳐박혀있어라. 그 땅 다시 뺏기면 넌 끝이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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