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편스토랑' 류수영, 녹두백숙·쌈계탕 레시피 공개
- 입력 2021. 07.09. 23:16: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녹두백숙, 쌈계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편스토랑 류수영
지난 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 류수영이 초복을 앞두고 녹두백숙, 쌈계탕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녹둑백숙 재료는 6호 생닭 2마리, 녹두, 찹쌀, 통마늘 한줌, 물 2L, 대파 한줌, 양파 1/2개, 청주,소금 1t, 부추 한 줌이다.
먼저, 6호 생닭 2마리의 내장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닦아준다. 가위로 피 고여있는 닭다리 끝, 날개 끝을 잘라주고, 꼬리 주변 지방과 목덜미 지방, 꼬리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녹두와 찹쌀을 1:1비율로 물에 하루 정도 불려준다. 이를 깨끗이 씻은 닭 배 속에 3의 불린 녹두와 찹쌀를 새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넣어준다.
닭다리 끝부분에 힘줄이 끊어지지 않게 칼집을 내준 후 반대쪽 다리를 끼워 넣어준다. 냄비에 닭과 통마늘 한 줌을 넣어준다.
닭다리가 살짝 나올 정도로 물 2L와 대파 한 줌, 양파 1/2개, 청주 조금을 넣고 뚜껑을 연채로 10분간 끓여준다.
이후 뚜껑을 살짝 닫아준 후 푹 끓여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끓여준다. 소금 1t를 넣고 조금 더 끓여준다.
낮은 냄비에 닭들을 옮긴 후 부추 한 줌을 4등분 잘라서 올려준다. 국물을 가득 끼얹어주고 부추가 살짝 익도록 스테인리스 볼로 덮어준다. 부추가 숨이 죽었을 때 완성이다.
쌈계탕 요리 재료는 10호닭, 무 1/2개, 물 1L, 통마늘 10개, 생강 1개, 적양대파 2대, 간장 5T, 맛술 2T, 고춧가루 3T, 멸치액젓 1T, 사과잼 1/2T, 마른고추 1개, 배춧잎 5개다.
먼저 닭을 손질해야한다. 10호닭을 깨끗이 씻은 후 닭등뼈를 떼어낸다. 꼬리지방, 피 고인부분, 엉덩이 주변부분, 목 뒤 지방부분, 어깨부분도 잘라준 후 닭 안쪽 내장부분도 깨끗하게 씻어준다. 목부분을 4등분으로 잘라주고, 닭도 부위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손질된 닭볶음탕용 닭으로 해도 된다.
그 다음, 냄비에 무 1/2개를 생선조림 무처럼 썰어준 후 바닥에 깔아준다. 무 위에 3의 잘라준 닭을 올려준 후 물 1L를 넣어준다.
꼭지 뗀 통마늘 10개, 생강 1개(엄지만 한 거)를 넣고 끓여준다. 세척한 적양대파 2대를 6cm정도로 잘라 넣어준다.
간장 5T, 맛술 2T, 고춧가루 3T, 멸치액젓 1T, 사과잼 1/2T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준 후 넣어준다. 어슷 썰은 마른고추 1개를 넣고, 큰 배춧잎 5개정도를 덮어준다. 여기서 마른고추는 씨까지 전부 넣어야한다. 40분 정도 끓었을 때 배추 뚜껑을 열고 양념장과 닭고기들을 뒤적여주면 완성이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