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안양 칡 수제비 맛집에 김영철 "고소하고 쫄깃"
입력 2021. 07.10. 19:30:20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안양 종갓집 며느리 들깨 칡 수제비 맛집을 방문했다.

10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이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경기도 안양 편이 전파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이 방문한 들깨 칡수제비 맛집 주인은 시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집을 개조해 19년째 들깨 칡 수제비만 파는 가게의 종갓집 장손의 외며느리다.

주인장은 "20년 전, 남편 사업의 부도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히자 고향인 영월에서 칡을 가져와 자신만의 비법으로 반죽을 해서 수제비를 떴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수제비를 만들면서도 시어머니의 병시중을 하고 남편의 마음마저 잡아준 종갓집 며느리의 장한 수제비를 맛본 김영철은 "들깨 향이 올리온다. 칡 수제비는 처음 먹어본다"며 "고소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칡 수제비 맛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578번길 10-21 단독주택 1층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