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토' 신동엽 "정형돈, 태연과 '우결'찍다 혼자 결혼 후 하차" 폭소
- 입력 2021. 07.10. 19:44: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형돈, 태연 전 가상부부가 12년 만에 재회했다.
놀라운 토요일
10일 방송되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정형돈과 데프콘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 등장에 신동엽은 "태연은 앙금이 남아있는 것 같다"며 "둘이 프로그램하다가 혼자 결혼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태연은 "이쪽이 잘못했으니까"라며 "전 쿨하다"고 말했다.
붐이 "각자 삶 살고 있는데 괜찮냐"고 묻자 정형돈은 "늘 미안하다. 마지막 태연 양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열애설 터지고 마지막 촬영 날 조용히 '너 뭐하냐? 나랑 방송 찍고 사랑은 다른 데서 하더라'고 하더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놀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