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박주미, 남편 이태곤 불륜 사실 알고 분노 "이혼해"
입력 2021. 07.10. 21:21:10

결사곡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주미가 남편 이태곤 불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사피영(박주미)이 신유신(이태곤)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앞서 사피영은 엄마 모서향(이효춘)이 쓰러지면서 신유신의 병원으로 향했고, 거기에서 우연히 남편과 불륜녀 아미(송지인)의 포옹 장면을 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피영은 신유신에게 "나 부둥켜 안고 있는 거 다 봤어. 둘러댈 생각 마. 어떤 사이야. 데려와, 삼자대면해"라며 "걔한테 패딩 준거지 사람이니?"라고 분노했다.

신유신은 "미안해. 할말 없다. 정말 이 상황에 내가 무슨 말을 하겠어. 나도 양심이라는 게 있는데 하자는 대로 따를게"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사피영이 "마누라 속이고 배신하고 불륜 저지르고 사는 말이 미안해 인가? 이혼해"라고 말하자 신유신은 "원하면"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사피영은 모서향이 암에 걸렸단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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