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양세형, 김수미 요리에 "백종원이 더 대중적"…유수빈 첫촬영서 당황
입력 2021. 07.11. 19:28:23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김수미 요리에 "백종원 선생님이 더 대중적"이라고 말해 유수빈을 당황케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수빈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사부로 김수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미는 간장게장, 보리굴비 등 진수성찬을 차려냈다. 이를 맛보던 중 양세형은 돌연 "그런데 대중적인 맛인 백종원 선생님이 더 잘 하시는 거 같다"고 하자 분위기가 싸해졌다.

여기에 3대가 백년 째 이어온 씨간장을 깨트리게끔 만든 상황에서 김수민는 주저 앉아 눈물까지 보이는 열연으로 유수빈은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유수빈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다들 웃음을 참고 있었다. 이는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김수미가 유수빈을 위해 계획한 깜짝 몰래 카메라이기 때문.

첫 촬영부터 위기가 온 유수빈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어 몰래카메라인 것을 알게 된 그는 안도의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 신고식을 치러냈다.

유수빈을 계속 지켜본 김수미는 이상윤에게 "너 어디서 잘 골라왔다"고 칭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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