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이병준, 전혜빈 결혼 소식에 분노 "내 아들 망쳤다"
입력 2021. 07.11. 20:45:29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 이병준이 전혜빈의 결혼 소식에 분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한돌세(이병준)이 이광식(전혜빈)이 회사 팀장과 결혼 소식을 전해듣자 분노했다.

이날 이철수(윤주상)는 한돌세에게 "광남이가 회사 팀장님과 결혼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돌세는 아들 한예슬(김경남)의 상황을 생각하며 분노해 이광식을 찾아갔다.

한돌세는 "이게 말이 되냐.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우리 예슬이랑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그러냐"며 "걔가 너를 찾고 싶어도 사정이 그래서 못 찾는다. 사람 구실을 못한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광식은 "지금 가수한다고 바쁘다는 거 이모한테 들었는데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이어 한돌세는 "그때 교통사고 이후로 목소리가 안 나와서 노래를 못한다. 12살 때부터 가수하려고 몸부림쳤는데 저렇게 인생을 다 포기했는데 너는 결혼하냐"면서 "네가 아니였으면 교통사고도 안났다. 그날이 결승전인데 우리 아들 망쳤다"고 분노했다.

이를 알게 된 이광남은 사라진 한예슬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가운데 변공채(김민호)와 오뚜기(홍제이)의 친자 검사 결과 친자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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