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승엽, 유재석·지석진처럼 음주 없이 수다…"늦은 나이에 늦둥이 생겨"
입력 2021. 07.11. 21:13:58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우새' 이승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야구선수 이승엽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승엽에 대해 "수다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하더라. 유재석, 지석진 이쪽 과로 술을 안 마시고 카페를 옮겨가면서 수다를 3, 4차를 간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드라마 마니아라는 이승엽은 "주말 빼고는 아침만 기다렸다"고 말했다. 현재는 선수를 은퇴한 그는 "집안에서 4번 타자다"라며 특히 46세 나이에 늦둥이를 낳아 축하를 받기도 했다.

그는 "큰 아들은 17살, 둘째는 11살, 셋째는 5개월이 됐다"며 "첫째 때는 아내가 주로 봐서 몰랐는데 조금 힘들다. 10분까지는 좋은데 10분 지나가면 팔이 아프더라"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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