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사이 아니다"…'결사곡2' 박주미, 이태곤 불륜 사실에 이혼서류 준비
입력 2021. 07.11. 22:04:53

'결사곡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결사곡2' 박주미가 이태곤의 불륜 사실을 알고도 침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사피영(박주미)은 신유신(이태곤)의 불륜 사실을 알고도 침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피영은 모친을 잃은 슬픔에 가득 찼다. 아내가 불륜 사실을 눈치챈 지 모르는 신유신은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자 사피영은 그를 조용히 밀쳐냈다.

이어 주차장으로 내려온 두 사람은 사피영은 내연녀 아미(송지인)네 집 주소를 찍으라고 했다. 당황한 기색을 애써 숨긴 신유신은 "별 사이 아니다. 궁금한 거 물으면 설명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사피영은 "궁금한 거 둘 앉혀놓고 물을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그 집에 가든지 아니면 법원가서 이혼 서류 접수해라"라고 선택권을 줬다. 결국 사피영과 신유신은 함께 아미네 집으로 찾아갔다.

특히 신유신이 직접 아미네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 모습에 충격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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