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특선' 오늘(11일) '기술자들' 방영…김우빈X김영철X고창석X이현우 출연
- 입력 2021. 07.11. 22:25: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영화 '기술자들'이 금주 '한국영화특선'으로 선정됐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는 김홍선 감독의 영화 '기술자들'이 방영된다.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등이 출연하는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 이야기를 다룬다.
팀의 리더인 지혁(김우빈)은 손만 댔다 하면 못 여는 금고가 없는 금고털이계의 '마스터 키'이다. 두 번째 기술자는 업계 최고의 마당발인 인맥 기술자 구인(고창석), 최연소 해킹 기술자 종배(이현우)는 어떤 시스템도 단번에 무력화시키는 천재정을 자랑한다.
저마다 분야에서 최고임을 자처하는 세 사람은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리는 한 팀으로 떠오른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세 사람은 완벽한 작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돈을 운반하기 위해 나서지만, 지혁이 작전 구역에서 이탈하면서 이를 알게 된 대진이 그를 쫓기 시작하면서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술자들'은 '공모자들' 이후 김홍선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누적 관객수 256만 명을 동원했다.
한편, '한국영화특선'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술자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