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2' 이태곤, 송지인과 짜고 "불륜 거짓말" 부인…박주미 요청에는 당황
입력 2021. 07.11. 22:39:47

'결사곡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결사곡2' 이태곤이 송지인과 짜고 불륜 사실을 부인했다.

11일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는 사피영(박주미)이 신유신(이태곤)의 불륜 사실을 알고 내연녀 아미(송지인)를 찾아갔다.

불륜 사실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온 사피영은 김동미(김보연)에게 신유신의 불륜 사실을 털어놨다.

신유신은 아미와 짜고 불륜 사실을 부인하기 위해 집으로 함께 왔다. 김동미를 아미를 보고 머리채를 잡으며, 물을 뿌렸다.

앞서 불륜 사실을 시인했던 것과 달리 아미는 "미국 교포다. 한국에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원장님 도움이 필요했다. 아까 한 말은 사실이 아니다. 놀라고 불쾌해서 아무 말이나 한 거다. 동생처럼 대해주셔서 오빠처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피영은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랐냐"며 "부모님 걸고 맹세하냐. 그러면 휴대폰 보여달라. 이 사람 뭐라고 저장했냐"고 요청했다. 당황한 유미는 아무 말도 못 했고 이태곤은 "어떻게 남의 휴대폰을, 경우가 아니다"라고 감쌌다.

이를 지켜보던 김동미는 술병을 들고 아미에게 내려치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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