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육채전쟁 완결편…다이어트 결말은?
입력 2021. 07.11. 23:05:00

‘SBS 스페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BS 스페셜’이 육채전쟁 완결편을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는 지난 주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육채전쟁 완결편이 이어진다.

지난주(4일) 방송된 ‘SBS 스페셜 - 육채전쟁’은 가구 시청률 4.9%(이하 수도권, 닐슨),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이후 육식이 나은지, 채식이 나은지에 대한 설전이 벌이기도 했고 육채 전쟁을 보고 직접 경험해보겠다는 반응들도 많았다. 그리고 어떻게 먹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져가고 있는 상황. 육채전쟁 완결편을 통해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 속 시원히 공개될 예정이다.

평생 다이어트가 숙제였지만 음식에 대한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딜레마에 빠져 있던 이들. 지난주, 현대인을 대표하는 6명의 잡식 인류가 즐겨 먹던 음식을 뒤로하고, 육식vs채식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우리 몸이 원하는 최적의 음식, 다이어트에 더 유리한 식단은 과연 육식일까? 채식일까? 육채전쟁 다이어트의 결말이 공개된다.

동물은 할 수 있는 식욕 조절을 인간은 왜 못하는 걸까? 참을 수 없는 식욕의 비밀을 풀기 위한 대규모 통제 식이실험을 진행했다. 8명의 대학생이 합숙소로 모였다. 이들에게 요구된 건 단 하나,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

참가자들에게는 끼니마다 똑같은 도시락이 제공됐다. 단, 한 영양소의 비율만 10%, 30%로 차이를 두었다. 비율은 다르지만 칼로리는 동일한 도시락. 그런데 한 그룹에서 식사 후에도 유난히 간식을 많이 먹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식욕과의 전쟁에서 승리로 이끄는 절대적인 영양소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몸무게 160kg에서 무려 82kg 감량에 성공. 다이어트로 새로 태어난 남자 짐 콜드웰. 불과 4년 전까지 육중한 D라인을 자랑하던 그가 단 1년 만에 다른 사람이 된 건, 음식을 바꾼 이후부터다.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불어난 몸무게도 막을 수 없었던 그의 식욕은 어떻게 조절이 가능해진 걸까?

워싱턴 대학의 인류 고고학자 빌 쉰들러 박사. 그는 몇 년 전, 야생에서 선사시대 인류처럼 직접 도구를 만들어 사냥하고, 불을 피워 직접 요리를 해먹는 경험을 통해 삶이 더 건강해졌다고 말한다. 과거로부터의 여행을 통해 그가 발견한 음식의 지혜는 무엇일까?

극단적 채식주의자와 극단적 육식주의자의 육채전쟁에 가려졌던 제3의 음식.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짜 주범은 무엇인지, 그 마지막 식탁은 오늘(1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SBS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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