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일중 "프리랜서,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내가 부담"
- 입력 2021. 07.12. 08:56:2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후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KBS1 '아침마당'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집 나간 아나운서들'으로 꾸며져 왕종근, 김현욱, 김병찬, 김일중,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리로 나가고 아쉬운 점에 김일중은 "힘든 점은 직장 다닐 때는 연말정산이라 해서 13월의 월급이라 하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는 줬던 돈 5월, 7월, 8월 다 다시 뺏는다. 세금을 뺀 다음 주시면 좋은데 다 줬다가 나중에 세금을 걷어간다. 건강보험료도 지역가입자로 들어간다"라며 "회사원들은 직장에선 반은 내는데 제가 다 내고 국민연급도 제가 가입해야하고 여러가지 세금 문제들이 있다"라고 토로했다.
김일중은 "밖에 나가면 연봉보다 많이 벌겠지 하는데 많이 벌어야 세금내고 제가 갖는 게 있다. 그게 프리랜서의 아쉬움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예전엔 대출도 아주 잘 되고 등급도 높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라고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