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블랙핑크 리사 '최애돌' 명예 전당 1위…7월 기부천사 선정
- 입력 2021. 07.12. 11:19: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활발한 투표를 통해 강다니엘과 블랙핑크 리사가 명예 전당 누적 순위 1위에 올라 제70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강다니엘-리사
강다니엘은 7월에도 남자 개인 부문 누적 순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이는 23개월 연속 기록으로 3000점 만점 중 2980점을 받았다. 강다니엘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40회, 기부요정 33회로 총 73회 기부했다. 누적 기부금액은 3,650만 원이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솔로 데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VR 팬미팅 'DAN2TY& : Walking with Danie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앞서 강다니엘은 엠넷의 새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MC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자 개인 부문은 블랙핑크 리사가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연속 3회 기록을 달성하는 영예를 얻었다. 리사는 투표 기간 내 2974점을 받았다. 지금까지 기부천사 11회, 기부요정 7회를 이루어낸 리사는 총 18회 900만 원을 기부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가 2017년 6월 발매한 ‘마지막처럼’이 지난 5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 기념 ‘4+1 PROJECT'의 일환으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포토북 'THE ALBUM'을 출시할 예정이다.
‘최애돌’은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기부천사가 된 강다니엘, 리사 이름으로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밀알복지재단’에 기부되며, 지금까지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4,40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기부천사로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강다니엘, 리사의 광고는 7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종합 누적 순위 남자 개인 2위는 지민(방탄소년단), 3위 뷔(방탄소년단), 여자 개인 2위는 쯔위(트와이스), 3위 지수(블랙핑크)가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