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감정가 60억 이태원 주택 낙찰…월세살이→내집마련 성공
- 입력 2021. 07.12. 12:23: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주택을 55억 상당에 낙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박나래는 최근 진행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했다. 감정가 60억 9000만원인 해당 주택의 경매에서 박나래는 55억 1122만원을 써내면서 1순위로 낙찰 받았다. 잔금 납무일은 오는 16일까지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박나래가 경매에서 해당 주택을 낙찰 받은 건 사실”이라며 “아직 잔금을 납부하진 않았다”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낙찰 받은 집은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과 인접하고 남산과 둔지산 사이 고급 주거촌에 위치해있다. 지난 4월 60억원 상당의 감정가를 책정 받았으며 한 차례 유찰됐고 48억원에 값을 낮춰 가시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유엔빌리지 갤러리 빌라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그가 살고 있는 빌라는 전용면적 138㎡로 전세가는 13억~14억 수준이다. 다만 박나래는 전세가 아닌 월세로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세는 약 1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