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 취소
입력 2021. 07.12. 15:45:22

김재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재환의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2일 팬카페를 통해 '2021 김재환 단독 콘서트-알람' 공연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돼 수도권 거리두기가 최대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연 일자까지의 감염 규모가 완화된다는 보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연 취소 이유를 밝혔다.

김재환은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급속도로 늘어나며 엿새째 1000명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싱어게인', '2021 다시 함께, 케이팝' 등 각종 콘서트가 비대면 전환 및 취소되면서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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