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째 잘 견디고 있다" 박민우, 오토바이 사고 후 근황
- 입력 2021. 07.12. 16:04: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배우 박민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 박민우
지난 5월 방송된 기독교방송 CTS '아주 특별한 찬양'에서는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장로가 전화 통화를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다.
박민우 아버지는 "아들이 몸이 아파서 간병하고 있다. 3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다"며 아들이 배우 박민우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했다.
이어 "당시 새벽 5시에 사고가 났다더라.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고 아들이 있는 병원으로 갔다. 마침 외상 센터가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살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저보다 키가 커서 간병이 힘들기는 하지만 체중이 적게 나가니까. 지난 3년간 (간병을) 잘 하고 있다. 견딜만큼만 고난을 주시는 거 같아 감사하면서 잘 견디고 있다"고 전했다.
박민우는 지난 2018년 3월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두부에 손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치료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TS기독교TV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