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생생정보' 3년 만에 18억 달성 빵집, 전국 배달→한정판매
- 입력 2021. 07.12. 19:46:1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열정으로 성공 신화를 이뤄낸 빵집 사장님이 소개됐다.
KBS2 '2TV 생생정보'
12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미니 인생극장 마이웨이' 코너에는 3년 만에 연 매출 18억을 달성한 동네 빵집의 기적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는 빵집은 밤식빵, 슈크림빵, 앙버터바게트, 호두파이 등 내놓는 빵마다 완판을 달성했다. 온라인 상에서도 높은 평점을 자랑한다고.
사장 손성필 씨는 "첫 달에는 2천 만원 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더 많이 성장했다. 평균적으로 1억 5천 만원 나오고 더 나올 때는 1억 8천 만원까지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빵 나오는 시간에 맞춰 50~100건의 배달이 밀려드는 것은 물론 온라인 판매로 전국에까지 배달된다.
독학으로 40여가지의 개성있는 빵 레시피를 개발했다는 사장님은 기본적인 우유식빵이 가장 먼저 인기몰이 했다고.
하지만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이유에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까 1일 50개 내외로 한정 판매하게 됐다. 덕분에 더욱 입소문을 탄 빵집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사장님은 "단골손님들이 많다. 새로운 것도 드셔보고 싶으실 수도 있어서 시즌마다 다양한 걸 보여주고 있다"라며 신메뉴로 소금빵을 개발 중이다.
소개된 맛집은 '본노엘'(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64)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