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최명길, 소이현 매몰차게 외면…선우재덕 "당장 가라"
- 입력 2021. 07.12. 19:48: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친딸 소이현을 외면했다.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진아(소이현)가 민희경(최명길)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귀가하던 민희경과 권혁상(선우재덕)의 집 앞을 찾아온 김진아는 "엄마를 보고 싶어 한다. 진호(박건일)가"라며 울먹였다.
이어 "진호가 엄마를 찾는다. 진호가 많이 아프다. 어쩌면 진짜 죽을 지도 모른다"라고 애원했다.
민희경은 "지금 뭐라고 그랬나"라며 주저하자 권혁상은 "당신 그만 들어가라"라며 "누군지 모르지만 사람 잘못 찾은 것 같다"라고 말을 끊었다.
이에 김진아는 "당신 아들이잖아"라고 소리치자 민희경은 "진호가 누군데"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김진아는 "제발 한 번만 만나달라"라고 오열했지만 권혁상은 "당신 뭐하는 거냐. 당장 가라"라고 내쫓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