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선우재덕, 최명길에 "날 사랑하나…사람은 변해"
입력 2021. 07.12. 20:05:40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선우재덕이 최명길의 진심을 확인했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민희경(최명길)과 권혁상(선우재덕)이 야망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권혁상에 "당신 정치하고 싶다 그러셨죠? 의원 뱃지 달고 싶으시지 않나. 그렇게 큰 야망을 가진 사람이 구멍가게 하나가지고 정치하시겠다? 어름없는 소리"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 정치하게 해주겠다. 의원 뱃지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자신했다.

그러자 권혁상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과거에 민희경이 지금 내 앞에 서있는 당신이 맞나"라며 "하긴 사람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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