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스트리트' 이준, 웬디와 전화 연결 "레드벨벳 노래 좋아해…신기"
- 입력 2021. 07.12. 20:21: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이준과 깜작 전화 통화를 했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1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2부 '안알랴줌' 코너에서는 웬디가 의문의 신청자와 전화연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웬디는 "저와 전화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특별히 전화연결을 신청했다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평소 전화 통화를 부끄러워한다는 웬디는 "처음에 대화를 어떻게 시작하고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굉장히 긴장되고 누구일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청자의 힌트가 담긴 세 가지 키워드로 얼짱, 덤덤댄스 커버, 망고민소매가 알려졌다.
한편 전화 연결을 시작한 주인공은 전 '영스트리트' DJ 이준으로 밝혀졌다. 이준은 "레드벨벳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잘 즐겨듣는데 처음 통화해보고 신기하다"라면서도 힌트에 대해 "키워드를 보고 전화연결하고 싶지가 않았다. 초면이라 부끄러운데 제작진들에게 약점이 많이 잡혀서 그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