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탕준상, 이재인에 "고백할 거다…오늘은 못 참겠더라"
입력 2021. 07.12. 22:15:47

SBS '라켓소년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탕준상이 이재인에 마음을 표현했다.

12일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서는 윤해강(탕준상)이 한세윤(이재인)에 진심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해강은 한세윤에 "나 되게 겁 많다. 밤에 무서워서 혼자 화장실도 못 가는 거. 근데 나 아까부터 여기서 계속 너 기다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가 박찬이랑 단 둘이 나간 거 신경쓰여서. 그리고 만약에 너가 약속시간 보다 한참 늦어도 기다리는 게 하나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라며 "관중이 꽉찬 시합하면서도 나 네가 어딨는지 단번에 찾을 수 있다. 정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한세윤이 말을 잇지 못하자 윤해강은 "전에 소치 우승하면 말해주겠다던 비밀. 그게 뭐냐면 고백할거다. 너한테.오늘은 이 말 못 참겠더라"라며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라켓소년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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