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켓소년단' 강승윤, 신정근에 "귀향? 국가대표 하고 싶다"
- 입력 2021. 07.12. 22:50:5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강승윤이 신정근 손을 잡고 배드민턴 선수로 복귀한다.
SBS '라켓소년단'
12일 방송된 SBS '라켓소년단'에서는 강태선(강승윤)이 배감독(신정근)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해남에 위치한 엄마의 추모 공원을 찾은 강태선은 "사람들이 다 물어보네. 나 왜 왔냐고. 근데 있잖아. 아줌마는 단번에 알더라. 내가 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온 거. 그래서 쌤이랑 아줌마한테 더 미안해진다. 나 끝까지 사과 못했는데 다 괜찮대. 엄마 떠나고 나 자식처럼 키워주셨는데 다 괜찮대"라고 울먹였다.
이후 추모공원에서 마주친 배감독에 강태선은 "이제 확실히 알았다. 앞으로 제가 뭘 해야하는지"라며 "국가대표요. 그런데 너무 오래 쉬웠고 그 힘든 걸 혼자하려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배감독은 "널 도와줄 사람 한 명 아는데. 매년 최우수 지도자상 타고 만년 골찌팀 8년 우승 시킨 명장 나. 다행이다. 네 새로운 목표가 내가 다시 하고 싶은 일과 같아서"라며 흔쾌히 강태선을 환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라켓소년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