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논란' 하준수→안가연 SNS 비공개 전환…유튜브 댓글도 중단
- 입력 2021. 07.13. 15:23:3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개그맨 하준수의 전 여자친구가 양다리 의혹을 폭로하면서 비난이 일자 하준수에 이어 안가연 역시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안가연-하준수
안가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비공개로 전환했다.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에치츄' 채널의 댓글창도 닫은 상태. 앞서 하준수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고 유튜브 '하카소' 댓글 사용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어 와플의 '터키즈온더블럭'에 출연해 2년간 교제 사실을 밝히며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개그보다 캐리커처로 더 유명해진 개그맨 H군은 웹툰으로 유명해진 A작가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며 전 연인의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후 하준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 죄송하다"면서 "글쓴이 주장 전체를 부인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진실이 아니다"라고 일부를 반박했다.
한편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하준수, 안가연이 출연 중인 tvN '코미디빅리그'만 난감해진 상황. 이와 관련해 '코빅' 측은 "녹화 참석 여부는 논의 중"이라며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스튜디오와플 '터키즈온더블럭'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