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보이스킹' 김종서 "라이벌? 리누, 첫 무대부터 우승 후보 직감"
- 입력 2021. 07.13. 16:16:5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김종서가 라이벌 상대로 리누를 언급했다.
김종서
최근 김종서는 MBN '보이스킹' 종영을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서면인터뷰로 만나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6월 29일 종영한 '보이스킹'은 숨겨진 남성 음악 고수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지막 회는 8.1%(유료가구기준/닐슨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보이스킹’은 장르, 경력 불문이라는 폭넓은 참가조건으로 다채로운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국악, 성악, 트로트 등 한 무대에서는 보기 어려운 가수들과 함께 경연을 펼친 김종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김종서는 “우리나라에 이렇게도 다양한 그것도 놀라운 예술가들이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음악인으로서 그들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값진 순간들이었다. 경연의 장터가 아니라 저한테는 배움의 장터였다”라고 전했다.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한 ‘보이스킹’은 매 라운드마다 늘 간발의 차로 승패가 갈렸다. 아무리 레전드 가왕이라 해도 승부를 가늠할 수 없는 무대였다. 김종서의 라이벌 상대는 누구였을까. 그는 “첫 무대부터 리누씨가 눈에 띄었고 우승 후보임을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리누 씨하고 라이벌전이 성사되지 않아서, 제가 리누 씨와 함께 TOP3에 올라가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안도감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