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제작사 대표 코로나19 확진 “촬영장 방문NO”
- 입력 2021. 07.13. 17:11: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재가 감독으로 데뷔하는 영화 ‘헌트’의 제작사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헌트'
‘헌트’ 제작사 사나이픽처스는 13일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최근 촬영장을 방문한 적은 없으며 상황을 지켜 보고있다”라고 밝혔다.
‘헌트’ 촬영에는 지장이 없으나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은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헌트’는 이정재가 연출‧각색‧기획은 물론, 직접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 그의 절친인 정우성도 함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이다. 이정재, 정우성 외에도 진선규, 고윤정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사나이픽처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신세계’ ‘아수라’ 등을 제작했다. 영화사 월광과 함께 ‘검사외전’ ‘공작’ ‘돈’ ‘오케이 마담’ 등을 공동 제작한 영화사로 알려져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